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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여자 셋이서 합정, 상수 맛집인 심플리타이에 다녀왔어요!!
사실 저는 향신료 향이 강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요!
여기는 한국패치가 되서 동남아 특유의 향이 없어요!
그래서 더 자주 가게되는 거 같아요. 올해만 벌써 3번째 방문인 심플리타이!!
주로 먹게되는 누들, 라이스 쪽 메뉴판을 공유드릴게요
저기서 오늘은 새우 팟타이와 똠양쌀국수를 시켰어요!
라이스 쪽에서는 파인애플 볶음밥을 시켰어요.
일요일 1시 10분쯤 갔을 때 웨이팅이 두 팀 있었어요! 10분, 15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고
음식은 10분 내에 나왔습니다.
가성비 좋고 이국적이면서도 향신료가 너무 강하지 않은 태국 맛집을 찾으신다면 합정 근처의
심플리타이를 추천해요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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